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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멍석말이를 당한 채 피투성이가 된 임지연의 참혹한 몰골이 담겨있어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양 손에도 피가 가득 묻어 있었다. 이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속 한 장면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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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조선시대에 있던 일종의 변호인) 옥태영(임지연)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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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 몸종 백이(윤서아)의 억울한 죽음에 노비 구덕이가 아닌 아씨로 살아가겠다 다짐한 가짜 옥태영(임지연)의 뜨거운 다짐이 강렬한 울림을 선사,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8%로 껑충 뛰어오르며 단 2회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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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