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지연의 참혹한 몰골이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임지연은 4일 "멍석구덕 #옥씨부인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멍석말이를 당한 채 피투성이가 된 임지연의 참혹한 몰골이 담겨있어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양 손에도 피가 가득 묻어 있었다. 이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속 한 장면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때 추운 날씨임에도 차디찬 흙바닥 위에 누운 채 촬영을 준비 중인 임지연. 이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에서 프로의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졌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조선시대에 있던 일종의 변호인) 옥태영(임지연)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임지연은 극중 '구덕이'라는 이름의 노비였으나, 생존을 위해 아씨 옥태영의 이름과 신분을 얻어 가짜 삶을 살게 된 인물을 맡았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 몸종 백이(윤서아)의 억울한 죽음에 노비 구덕이가 아닌 아씨로 살아가겠다 다짐한 가짜 옥태영(임지연)의 뜨거운 다짐이 강렬한 울림을 선사,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6.8%로 껑충 뛰어오르며 단 2회 만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도현과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