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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는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과 함께 따끈한 온천물에서 수영복을 입고 아줌마들의 솔직 발칙한 목욕탕 토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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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45살에 자연임신했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 나이에 임신을 했어로 놀라는게 아니라 '그 나이에도 사랑을 해?'라고 놀란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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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우리도 중고 물품 새로 만나면 신선하다"고 받아쳐 49금 토크의 향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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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다산의 여왕 김지선은 "우리 엄마도 넷을 낳았고 나도 넷을 낳았다"며 "내가 셋째를 낳았을 때 너무 힘을 줘서 등에 실핏줄이 다 터졌는데 등을 수건으로 닦아주시며 '넷째 낳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넷째까지 낳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때 이제 아이 다 키웠으니 일해보자라고 생각해 회사와 재계약을 한지 며칠 안됐는데 두 줄이 나온거다"라며 "8살 터울의 큰 애가 동생을 극구 거부하는 애여서 너무 걱정했다. 아이를 낳을때까지 엄마 뱃속에 동생 싫다고 밉다고 울고 난리를 쳤다. 둘?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진짜 조심스럽게 신생아 사진 찍어서 큰딸에게 전송해줬다. 울면서 전화 왔다. 동생 얼굴 보는데 너무 나쁜말 해서 미안하다고. 동생이 너무 예쁘고 사랑한다고 한다. 집에서 아이 걸음마를 시키려고 자꾸 일으키니까 '엄마 계모냐고. 동생한테 왜그러냐고' 감싸는게 우리 첫째다"라고 뿌듯해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