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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남은 통영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 마을회관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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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김정남은 지난해부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작했고, 가리비를 판매하기 위해 상태를 확인하러 나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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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끝난 후 김정남은 팀을 탈퇴 한 이유에 대해 "김종국과 어떤 프로그램 사회를 보고 있었는데 검찰 수사관들이 거기를 찾아왔다. 이전에도 PD 사건이라고 해서 안 좋은 일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거길 찾아오니까 우리 마음은 어떻겠나. 그래서 그때 도망을 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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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남은 "그렇다고 한 거에 비해서 벌이도 별로 없었다"고 고백했다.
김정남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던 건데 지금은 저녁만 먹었다. 완치가 안 되더라. 명치 부근에 돌덩이 하나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이 돌덩이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확 난다. 그때부터 가슴이 막 뛴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 앉아도 불안하고 서 있어도 불안하다. 약을 먹으면 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팀 탈퇴 후 사기를 당했다는 김정남은 "사실은 저희가 춤추고 노래하는 것밖에 모르지 않나. '사업 한번 해보자' 하다가 사기 당하고 '음반 내자' 그러면 제 영역인데 거기에서도 사기를 당했다. 'PR하려면 비용이 필요하다'고 해서 돈 주면 방송 안 잡고 (사기 당한 금액이)거의 2억 원 가까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