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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제가 얼마 전에 (김)동준 씨를 만났는데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 거 아시죠? 근데 성별이 달라 아픈 걸로 끝난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짜 이상하게 동준 씨를 만난 그날 저녁부터 많이 아팠다. 컨디션이 점점 내려가더니 아예서 서 있지를 못하겠고 밥도 못 먹겠더라. 병명이 있던 것도 아니다. 광고 촬영을 하나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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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그저께 쓰러져서 남편을 붙잡고 기어 왔고 간호사님들이 휠체어에 태워주셨다. 원인불명 어지럼증이 계속 있었는데 난 그게 이석증 후유증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가인은 둘째 출산 후 이석증이 심하게 왔다며 땅이 도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밝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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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5년동안 헛짓거리를 하고 다녔다. 이석증 때문에 술도 안 마셨는데 이제 마셔도 될 것 같다"라며 기뻐해 다시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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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