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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라이브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 규현. 나영석PD는 규현과 얘기하던 중 "거기나 가자. 기린이나 빨리 가자"라고 '케간세(케냐 간 세끼)'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나영석 사단은 2020년 '케간세' 론칭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문제로 무기한 연기했다. 신효정PD는 "호텔 예약 및 출연자들의 스케줄 조정 중에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촬영 진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 됐다"며 "또한 '나홀로 이식당' 등의 달나라 공약 프로그램 역시 현 시기에는 촬영 진행에 어려움이 많고 무리라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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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영석PD는 "스케줄 언제 되는지 물어보게"라며 이수근의 스케줄을 물어보려다 "영경이가 찍어야 되는데 죄송하다. 영경이가 억지로 웃고 있는 거 같다"고 이영경PD의 눈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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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는 "안부전화다"라고 해명했고 규현은 "저는 형이 이런 약간의 경솔함이 너무 좋은 거 같다. 예능PD로서. 항상 새로운 일을 만들지 않냐"고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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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영석PD는 "5월에 5일 뺄 수 있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나야 뺄 수 있다"고 흔쾌히 말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