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할명수' 박명수가 뉴진스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뉴진스 혜인이가 좋아하는 동네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뉴진스 혜인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만난 박명수. 박명수는 "발등은 괜찮냐"며 혜인을 걱정했다. 혜인은 지난 뉴진스의 '할명수' 출연 당시 발등 부상으로 불참했기 때문. 박명수는 "진짜 반갑다. 너 그때 안 와서 되게 서운했다"고 말했고 혜인은 "제가 나오려고 하는데 다니엘이 질투하더라. 나도 가고 싶다면서"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사실 저는 혜인이는 연예인이고를 떠나서 내 딸 같다. 민서랑 동갑이다. 오늘 혜인이 만나러 간다 했더니 '치' 하고 가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엽서 전문점에 간 두 사람은 서로에게 편지를 써주기도 했다. 딸 민서와 혜인에게 진심을 담아 편지를 적은 박명수. 박명수는 "오늘 하루 혜인이와 함께 하는 시간 너무 즐거웠어"라며 "케이팝의 선두주자로서 더 발전하고 세계 최고의 팀 뉴진스 혜인이 되길 바랄게"라고 적어 혜인을 감동 받게 했다.
혜인은 팬덤 버니즈에게 편지를 적었다. 혜인은 "2024년도 참 많은 걸 함께한 거 같아. 많은 행복한 순간들과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모두 함께였기에 감당할 수 있었고 더 특별하게 기억된 거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즐추 많이 만들자"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뉴진스는 하이브의 역바이럴 등을 폭로하며 계약 해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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