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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는 1995년 개봉한 영화 '러브레터'에서 "오겡끼데스까"라는 대사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22년이 지난 지금도 관객들이 저를 보며 '오겡끼데스까'를 외쳐준다.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녀는 '러브레터' 외에도 '귀족탐정', '황혼유성군', '도쿄 23구의 여자', '사요나라 이츠카', '나비잠', '라스트 레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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