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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는 43분을 뛰면서 39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앤서니 데이비스는 41분을 뛰면서 38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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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로 내려간 디앤젤로 러셀(8득점)은 부진했고, 오스틴 리브스는 결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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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을 중심으로 외곽슛의 호조를 보였다. LA 레이커스의 외곽 수비가 허술한 측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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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4쿼터 막판 르브론의 골밑 돌파로 극적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의 마지막 공격에서 영의 3점포는 블록에 막혔다. 연장 혈투에 돌입했다.
LA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3점포와 데이비스의 자유투 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결국 영의 결승 3점포가 막판 극적으로 터졌다.
LA 레이커스는 올 시즌 초반 탄탄했다. 에이스 역할을 앤서니 데이비스가 맡았고, 르브론은 클러치 상황에서 노련함을 보였다. 리브스, 하치무라, 크넥트 역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르브론이 슈팅 난조에 빠지면서 팀은 하강세. 게다가 하치무라, 리브스가 연이어 부상으로 결장과 복귀를 반복하면서 팀 시스템 자체가 헝클어진 상황이다. LA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위기다. 12승11패, 서부 10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