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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대3으로 패했다. 시즌 11패(2승)째. 8억원의 연봉을 주고 강소휘를 영입한 도로공사임을 감안하면 믿기 힘든 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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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분위기, 경기력은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계속 범실이 반복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터의 선택도 뼈아팠다. 초반 흐름이 좋았는데, 승부처만 되면 똑같은 실수가 반복된다. 안타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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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타나차의 복귀전에 대해 "아직 시차 적응도 안됐을 것이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천=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