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나상호' 기적의 승격팀 마치다, J리그 최종 3위로 ACL 진출+상금 6억원 확보…고베 J리그 2연패
by 윤진만 기자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오세훈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용인=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10.15/
Advertisement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오세훈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용인=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10.15/나상호 SNS마치다젤비아 SNS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오세훈 나상호가 속한 일본 클럽 마치다 젤비아가 J리그 최초 '승격 시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하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거머쥐는 역사를 썼다.
Advertisement
올해 J리그1로 승격한 마치다는 8일 일본 가시마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년 J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대3 완패를 당했지만, 승점 66으로 5위 가시마(승점 65)와의 승점차를 1점으로 유지하며 3위를 확정했다.
4위 감바 오사카(승점 66)와는 승점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6골 앞서 3위를 지켰다. J리그는 1~3위가 ACL 엘리트에 진출하고, 4위가 ACL 2로 향한다.
Advertisement
최종전에서 쇼난 벨마레를 3대0으로 대파한 비셀 고베가 승점 72로, 2위 산프레체 히로시마(승점 68)와 마치다를 따돌리고 리그 2연패를 차지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마치다의 선두 돌풍을 잠재우고 따낸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