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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지난번 방송 후 전현무 씨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핑크빛 기사가 많이 났다. 결혼 시키라고 하더라"며 언급했다. 지난 방송 당시 홍주연 아나운서는 이상형 질문에 '전현무 VS 남현종' 중 전현무를 꼽았고, 전현무가 이를 기사화 시켜달라고 한 것이 두 사람의 열애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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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박명수는 "열애설 나면 기분이 어떠냐. 아무 관련이 없어도 연애 해야 하나 생각이 드냐"고 물었고, 엄지인 아나운서는 "우리 주연이 어떠냐"고 거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다. 옛날에는 어이가 없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 볼까봐 그 마음 밖에 없다. 미안하다.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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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박명수는 홍주연 아나운서를 향해 "오늘 따라 더 예뻐보인다. 전현무 씨 여자친구, 재수 씨 왜 이렇게 예쁘냐"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 또 기사 난다"고 했고, 박명수는 "기사 나라고 하는 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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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홍주연 아나운서부터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전현무가 환하게 웃자, MC 들은 "인상 봐라"며 전현무의 눈빛, 표정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장난을 쳤다. 특히 이순실은 "현무 씨 결혼하면 축의금 2백만 원 낼 것"이라고 통 큰 축의금을 밝혀 전현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후 아나운서를 존경한다는 홍주연에게 전현무가 "나도"라고 맞장구를 치자, 엄지인 아나운서는 "'나도'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저건 진짜 사랑이다. 공감대 형성"이라고 했고, 박명수는 "나돈데는 우리는 하나라는 뜻이다"며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특히 방송 말미 전현무는 "주연 씨는 이상형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홍주연 아나운서는 "귀여운 사람 좋아한다.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고 했고, 전현무는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