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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지금이라도 마당에 나타나서 낮잠을 자고, 간식을 먹고, 털을 고르고 또 낮잠을 자고"라며 "5년 전 이곳에 이사를 오고 디스크와 좌골신경통 때문에 걷지도 못하고 서있는 것도 고통스러워서 집에만 있을 때 어느 날 하늘의 선물처럼 찾아와줘서 너를 보며 힐링 하고 위로 받으며 참 행복했단다"며 길냥이였던 레오가 선물처럼 자신에게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받았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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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사랑하는 레오야. 정말 고양이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네가 생각날 때마다 하늘을 보면서 레오 별을 찾을 수 있겠지!"라며 "너는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이었고 감사였고 축복이었어! 사랑하고 정말 많이 사랑 한다"며 그리움과 사랑을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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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1년 7월 하희라는 "가끔 마당에 놀러 오는 길냥이"라며 자신의 집 앞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길냥이는 계속해서 하희라의 집을 찾았고, 이에 하희라는 "알았어 조금만 기다려 간식 줄게. 선물 같이 찾아온 길냥이"라면서 챙겼다. 이어 가족은 이름까지 '레오'라고 붙여주고, 레오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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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