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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강주은은 자신을 성대모사 하는 성우 김보민과 만났다. '쓰복만'이라는 부캐로 활동 중인 김보민은 다양한 스타들의 성대모사로 이름을 알렸는데 최근에는 강주은 성대모사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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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강주은 주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진행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강주은이 7년 동안 함께 일한 CJ 김혜영 국장이었다. 김보민은 강주은인 척 전화를 걸어 "사정이 있어서 올해까지만 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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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을 거둔 두 사람은 이어 최민수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진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보민은 최근에 강주은이 최진혁 어머니로부터 김장 김치를 받았다고 하자 김치 10포기를 더 요청하는 주제로 가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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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수상함을 감지한 최민수는 "지금은 언니인데 방금 전에는 누구냐"고 추궁했다. 강주은과 김보민은 끝까지 속이려고 했으나 웃음이 터져버렸고, 최민수도 "당신 누구냐. 처음에는 정말 속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보민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기했지만, 최민수는 "나한테 이러시면 안 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김보민은 강주은의 명언 '네 돈도 내 돈, 내 돈도 내돈'을 외치며 폭주해 웃음을 안겼다.
최민수는 "너무 똑같다. 너무 잘 봤다. 나도 한번 뵙고 싶다. 처음에는 완전히 속았다. 근데 하이톤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높낮이가 너무 커서 그때 좀 느꼈다"며 "그리고 우리 언니는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마사지 하는 게 있다"고 말해 강주은을 감동하게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