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화 '일승' 촬영 당시 모습들을 공개했다.
9일 장윤주는 "영화 '일승' 연습할 당시.. 2020년 겨울"이라며 배구 경기 연습 후 생긴 부상으로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배구 선수를 연기해야 했던 장윤주는 양쪽 팔에 시퍼런 피멍이 커다랗게 들어 걱정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이게 뭐야!"라며 경악하는 말에 "그래도 이거 며칠 지나서 괜찮아진 거야"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공을 여기 이렇게 계속 맞는 거냐"라는 걱정이 이어지자 "이거 몇번 해도 이렇게 되더라"라 했다.
한 눈에 보기에도 고통스러워보이는 부상이었지만 장윤주는 "할 때는 아픈지 모르겠는데 하고 나서 '어? 뭐가 왜 이렇게 저리지?' 해서 보니까 여기 이렇게 멍이 싹 들어었더라"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2', '최소한의 선의'에 이어 '1승'까지 연달아 관객들을 만난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맡아 신선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윤주의 따스한 마음이 깃든 영화 '최소한의 선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까지 승리의 가능성이 1도 없는 프로 여자배구단이 1승을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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