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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문 '라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최근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발언 등을 토대로 맨시티가 오는 12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릴 유벤투스와의 2024~202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차전에 필드플레이어 12명만을 대동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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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엘링 홀란, 마테우스 누네스, 사비뉴,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위너, 리코 루이스, 요스코 그바르디올, 루벤 디아스, 카일 워커를 선발 투입하고 윙어 잭 그릴리시와 제레미 도쿠를 벤치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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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가 없다면 팰리스전과 별반 다름없는 라인업을 꾸릴 수밖에 없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장기 부상을 떨쳐내고 돌아와 아직 100%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부상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할 경우,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중 아칸지와 스톤스는 이르면 주중 경기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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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4위로 처진 맨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2승2무1패 승점 8점으로 36개팀 중 17위에 머무르고 있다. 유벤투스 원정길에 다녀온 맨시티는 16일 홈에서 맨유를 상대한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의 '첫 맨체스터 더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