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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로 내 일상이 다 무너져서 24시간 정치 이야기만 돌아가고 있다. 내 머릿속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다. 빨리 수습해야 할 것 같다. 일상생활이 안 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나의 생각을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비상계엄 잘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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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XX들이 매국노 세력이 빨갱이다 보니까 윤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전시가 뭔지를 못 알아듣고 있다. 북한이 꼭 내려와야 전시냐. 너희들 때문에 전시다. 간첩들과의 전쟁. 그게 더 위험하다. 국가에서 너네 뿌리 뽑으려고 하는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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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그리고 의사를 처단한다고 한 건 윤 대통령이 잘못한 거다. 이건 진짜 잘못했다. 난 항상 비판해 왔다. 포고령에 딱 하나 잘못한 건 의사를 처단한다는 걸 절대 넣으면 안 된다. 왜 그걸 집어넣어서 마지막 남은 우파 집단을 끝까지 박살 내냐. 이건 잘못했다. 하지만 이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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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좌파는 맨날 불륜 저지르지 않냐. 불륜 저지른 너희들보다 윤 대통령이 낫다. 윤 대통령이 불륜 저질렀으면 좌파 언론이 다 파헤치고 난리가 났을 거다. 자기 여자 지키는 게 뭐가 잘못이냐. 사나이 입장에서 이야기한다. 계엄 잘한다. 이런 계엄 한 번 선포해야 하고 실패해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멀쩡한 국회의원 체포하는 건 동의하지 않는다. 근데 국회의원 배지 달고 간첩인 사람이 많다. 간첩 소탕한다는 걸 내가 지지한다는 거다. 분명히 간첩 증거가 있는 국회의원 체포해서 감옥 보내는 건 당연히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 아니냐. 실패해서 안타깝지만 윤 대통령은 자기가 할 일 한 거고, 아주 잘했다"고 거듭 말했다.
이 작가는 "국회의원 잡아서 가두고 처형하면 좌파 언론 날뛰고 해외 좌파 언론까지 날뛸 거다.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가 잠깐 망할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 대한민국 경제가 궁극적으로 잘되고 살아나는 거다. 난 그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며 "지금 내가 이런 방송 하는 건 사회적 자살이다. 근데 난 원래 이런 놈이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성은 2015년 당구 선수 차유람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차유람은 2022년 프로무대에서 은퇴한 후 국민의힘에 입당, 정계에 진출했다가 2년여 만에 프로 선수로 복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