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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나아갈 길도 멀지만, 저의 진심과 열정을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사랑으로 키운 모든 팬분들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믿으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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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항상 묵묵히 제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 말없이 뒤에서 응원해주는 친오빠, 그리고 끝까지 엄마와의 의리를 지켜주시며 저를 사랑해주신 진경이모, 성아이모, 정화이모까지, 이 모든 분들이 저를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분들의 사랑과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친오빠와 남자친구 돌아가신 엄마의 절친 엄정화, 홍진경까지도 언급했지만 어릴때부터 보살펴준 외할머니는 끝까지 감사한 이름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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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준희는 할머니가 경찰에게 욕을 했다며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했으나 영상을 본 여론은 더 싸늘했다. 이후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해 경찰 신고와 관련해 머리를 숙였다. 최준희는 "일이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고 사실 신고할 때까지만 해도 경찰분이 오셔서 사건을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일이 이렇게 흘러갈 줄 몰랐다. 충분히 제가 지금까지 해온 행동들을 봤을 때 충분히 (패륜아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한 행동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내가 한 행동이니까 패륜아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행동으로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는 게 더 맞는 행동인 것 같고 할머니가 나 때문에 상처받으시고 힘들어하시는 것에 대해 사실 섣부른 선택을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안 좋다"라고도 말했다.
하지만 이후 10월2일 엄마 최진실의 기일에도 이모할머니와 함께 빈소를 방문했고, 오빠 최환희만 할머니와 동행해 故최진실 빈소를 찾은것으로 전해졌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