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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집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기 시작하자 반려견인 '유도'가 현관 옆, 주인의 관이 있는 곳 근처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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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지인들은 유도도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슬퍼하는 것이라며 휴지로 눈물을 닦아주며 어루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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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딸은 "유도가 어린 강아지일 때부터 엄마가 키우셨다"며 "평소 건강하고 활달했던 유도는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면서부터 기운이 없어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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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사람보다 낫다. 충견이다", "주인을 따라갔나 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