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은퇴설을 언급한다.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한다감, 이순실, 하연수, 크러쉬가 출연하는 '2024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지난 9일 공개돼 화제다.
돌아온 '원조 꼬북걸' 하연수는 포털 사이트에서 본인 프로필을 삭제한 후 은퇴설에 휘말렸다면서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은퇴가 아니니 "회사 연락 주세요"라며 러브콜을 보냈다고.
또한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후 대시를 꽤 많이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는데, 특히 녹화 중 실명이 거론됐다고 말해 궁금증이 폭발한다.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한 하연수는 드라마 '몬스타' '전설의 마녀',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가리지 않고 장르불문 활약했다. 특히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 꼬부기 닮은꼴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포털사이트 하연수 프로필에서도 소속사가 삭제됐다. 그런 가운데 당시 하연수가 일본 유학 중인 사실이 전해지며, 은퇴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런가 하면 한다감은 이날 예능, 유튜브만 출연하면 시청률, 조회수, 화제성 보증 수표로 이슈를 몰고 다닌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집살이 했던 MC 김구라를 '구 썸남'으로 언급하며 그를 긴장케 했는데, 이어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감을 높인다.
지상파 예능 고정까지 꿰차며 대세 연반인에 등극한 탈북 18년 차 이순실은 이북 요리 전문가로 활동하며 음식 사업 1년 매출이 약100억 원이라는 사실을 공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예능 라이벌로 대세 정지선 셰프를 언급하는 등 거침없는 마라맛 토크를 인증할 예정이라고.
마지막으로 '걸 크러시' 게스트들 사이에서 청일점인 가수 크러쉬는 특유의 음색으로 OST 계의 왕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센 '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보여준다. 그가 '걸 크러시' 게스트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다시 돌아온 '2024 걸, 크러쉬' 특집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