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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억회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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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루노 마스와 콜라보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그때 로제는 "사실 브루노도 같이 들어오려고 했다. '유퀴즈'도 초대해서 한다고 까지 했었는데, 비자 문제 때문에"라며 동반 출연 불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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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로제는 "브루노가 애프터 파티에 온다더라. 나는 안 올 것 같아서 집에 갔는데, 잠시 후 친구가 브루노 마스가 왔다고 해서 다시 돌아갔다"며 "후드티 입고 모자를 쓰고 팬들 뚫고 들어갔는데 한 시간 전에 갔다더라. 4분 만에 집에 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로제는 "팬이라고 한 뒤 '콜라보 하시진 않겠죠?'라고 했더니 곡 3개를 보내보라더라. 노래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했다"며 "무조건 '아파트'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곡은 브루노가 부르는 게 상상이 안 됐는데, '아파트'는 브루노가 부르는 게 상상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근데 주변 사람들이 '아파트'는 보내지 말라고 해서 몰래 보냈다"며 "그때 '아파트가 무슨 뜻이냐. 미쳤다. 짱이다'고 답이 왔다.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며 콜라보를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후 10월 17일 두 사람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아파트'는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로제는 "브루노가 저한테 가끔 하는 말이 '지금을 즐겨'였다"며 브루노에게 들었던 조언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송 말미 브루노 마스는 영상 통화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아파트' 로제, 브루노 오빠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