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인 배우 손예진과 2살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 현빈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무려 1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 현빈은 "아내가 '생각보다 카메라가 많을거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통해 김주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 현빈은 "당시 입었던 트레이닝복이 아직도 집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세호는 "현빈 씨 주변에서는 항상 향기가 난다"고 했고, 현빈은 "하필 체리였다"며 최애템을 공개했다.
그때 유재석은 같은 체육관에 다니는 현빈과 만났던 일을 떠올렸다. 유재석은 "빈 관원이 따스하게 삼두 한번 만져줬다"고 했고, 현빈은 "무례를 범했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들의 아빠가 된 현빈은 "얼마 전에 2살 됐다. 아내는 본인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나는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며 아들 이야기에 웃었다. 그러면서 아내인 손예진을 향해 "자기가 해주는 것 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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