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실질적인 혜택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서 정주리는 다가올 1월 출산을 앞두고 육아와 관련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3주 간의 조리원 입소 기간 동안 자녀들의 돌봄과 학원 일정에 대한 걱정을 나타낸 것.
정주리는 ""출산을 앞두고 복잡하다. 내가 1월에 출산이다. 내가 조리원에 3주에 갈 동안 남편도 일을 간다. 그럼 집에 애들을 봐줄 사람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럼 시댁이나 친정에 (아이들을) 한번씩 보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학원을 다 못 참여 못 시킬 것 같더라. 영어학원이나 태권도 한 달은 쉬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타협점을 찾아갔다.
한편 정주리는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국민행복카드의 경우 분만 예정일로부터 2년간 사용 가능하며 둘째 자녀부터 300만 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동 수당은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자녀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전기세 감면 혜택도 있다고 전했다.
"10년 동안 아이를 낳으면서 얻은 경험을 선배 엄마로서 공유하고 싶다"며 육아 정보 전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시누이들에게 방학 기간 자녀 돌봄을 요청하며 조리원에서 다섯 째 아이(태명 또또)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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