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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내년 1월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게 되는 만큼, 관심은 GLP-1의 보험 적용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머스크는 GLP-1의 비용을 어떻게 낮출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최대 민간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브라이언 톰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의 선언문에서 '미국은 세계에서 최고로 비싼 의료 시스템을 갖고 있지만 기대 수명은 약 42위다'라고 적힌 부분을 함께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가 공공의료보험인 메디케어(노령층 의료지원) 및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지원)를 통해 체중 감량 용도에도 보험 적용을 검토하는 상황이라 시사하는 점이 크다는 해석이다. 현재 GLP-1은 당뇨나 심장질환 치료에 쓰는 경우에만 보험이 적용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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