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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열린 결혼식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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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신부는 이내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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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아버지는 다른 도시에서 일했지만 평소 딸의 결혼식엔 꼭 참석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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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신랑은 물론 하객들도 이를 보고 같이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눈가에 맴도는 것을 보니 아버지가 눈물을 닦아주시는 것 같다", "실제 환생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감동적인 이야기다. 마치 '딸아 행복해'라고 속삭이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