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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온라인 투자 사기로 평생 모은 돈을 잃은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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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7월 동안 모녀가 사기를 당한 금액은 총 1200만 대만달러(약 5억 3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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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안 모녀는 4일 경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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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남긴 유서에는 경찰의 대응에 대해 원망을 하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유서를 확인한 아들은 당국에 해당 경찰관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통화 녹음을 확인한 결과 경찰관 류씨의 부적절한 언어와 대응이 파악됐다며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대만 형법에 따라 자살 방조 혐의 적용을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