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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일째 되던 날 입안에서 이상한 썩은 사과 냄새가 나고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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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혈당, 대사성 산증, 케톤증을 특징으로 하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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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주로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에서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또한 단기간에 과도한 당 성분을 섭취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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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은 수액 보충, 인슐린과 전해질 공급을 통한 대사 장애의 교정, 유발 인자 치료 등이 이뤄진다.
의료진은 "당뇨병이 중년과 노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젊은 층도 경계해야 한다"면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