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김보미의 건강에 걱정이 쏟아졌다.
김보미는 13일 "불쌍한 내 팔뚝. 이제 찌를 곳이 없다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을 찾은 김보미가 혈관 주사를 맞기 위해 준비 중인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 과정에서 계속되는 주사로 인해 멍으로 가득한 김보미의 팔뚝. 그는 앞서도 "혈관에 주사 찌르는 거 한번에 성공하시는 분들이 아예 없다. 피는 5통이나 뽑네. 나 오늘 뭔 날이냐"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인 김보미는 지난달 22일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김보미는 "경부 길이 1.5cm로 급하게 입원하게 됐다"면서 "정신도 없고 제일 걱정인 건 우리 리우였다. 지금도 엄마 없이 잘 있긴 하지만 말을 못 하고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막 나더라"며 아들과의 영상 통화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어 김보미는 "어젯밤엔 수액이 안 맞는 건지 심장 쪼임과 손 떨림, 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밤새 잠도 못 자겠더라"며 "아무튼 저 잘 있다. 걱정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상태를 전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김보미는 건강을 회복한 후 퇴원했지만, 지난 3일에도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 집에 가고 싶다"면서 또 다시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은 김보미는 오는 2025년 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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