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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우는 강원도 홍천의 장인어른 소유의 밭에서 밭을 메며 등장했다. 김소연은 "오빠 물 좀 마셔"라 했고 이상우는 코를 박고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저는 '편스토랑' 이렇게 흘러가면 안된다 생각한다. 너무 달콤하다"라고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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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특허인 정성을 가득 담아 손질을 시작한 이상우는 헤어밴드까지 하고 깨끗하게 돼지감자를 정리해나갔다. 무려 2시간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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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균일한 크기로 금새 돼지감자를 썰었지만 돼지감자를 까느라 손이 퉁퉁 부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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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장인어른 이웃집 아저씨가 직접 기른 콩을 얻어왔다. 두부를 집에서 만든다는 말에 많은 우려들이 쏟아졌지만 정성광인 이상우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요리를 시작했다.
마침내 완성된 두부는 무려 12시간이 걸려 만든 순수 두부. 이상우는 파는 모양대로 조심스럽게 잘라 두부를 자랑했다.
다음날 이소연은 역시나 폭풍 리액션을 보여주며 "너무 맛있다. 너무 부드럽다"라며 감탄을 연발해 훈훈함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