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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 시간) LA 컨벤션 센터(LACC)에서 열린 팬 이벤트는 극 중 기훈의 번호인 '456'을 테마로,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오징어 게임' 트레이닝복을 입고 4.56km를 달리는 러닝 레이스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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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임시완은 "넷플릭스에서 꼭 봐달라"며 팬들에게 인사했고, 양동근은 "I LOVE LA VIBE!"를 외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강애심은 팬들이 입은 트레이닝복의 색을 언급하며 "세잎클로버의 꽃말처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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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할리우드 이집션 시어터에서 열린 미국 프리미어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황동혁 감독과 배우들은 무대인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상영 내내 관객들은 확장된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에 숨죽이며 몰입했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시즌2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