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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2쿼터 역전을 한 이후 3번의 동점을 허용했지만 역전은 한번도 허용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71대61로 승리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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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4분여까지 58-57로 승부를 짐작키 어려웠다. 무엇보다 리카의 파울 아웃 이후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6득점을 내리 꽂으며 무섭게 추격해 들어왔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협력 수비로 배혜윤을 잘 막아낸데다, 홍유순의 골밑슛에 이어 '친정팀'을 상대로 한 신이슬의 결정적인 3점포가 터지면서 65-57로 추격권을 벗어났다. 또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홍유순이 배혜윤의 미들 점퍼를 막아내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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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