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준형은 god 데뷔 당시의 생방송 비화를 꺼내며 "생방송 무대에 나가야 하는데 노란색 머리도 안 되고 귀걸이도 다 빼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급하게 흑발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갑자기 스프레이가 안 나오더라. 나머지는 마스카라로 급하게 칠했다. 절대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안 된다고 해서 무대 내내 고개만 끄덕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어 박준형은 김태우를 언급하며 "태우를 처음 봤을 때 눈이 정말 작았다. 단추눈이었다"며 "사장님과 박진영 형이 와서 태우의 눈을 찢을까, 아니면 쌍꺼풀 수술을 시킬까 고민했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을 하면 눈보다 쌍꺼풀이 더 클 것 같아서 결국 안경을 씌우는 걸로 결론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어떻게 쌍꺼풀이 눈보다 크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여기에 더해 박준형은 "무대에서 춤을 추다가 담배를 떨어뜨린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