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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명단을 발표했으며 골키퍼 자리에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를 세웠다.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엄청난 선방으로 공격을 막아 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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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활약한 스펜스에 대해 트로이 디니는 "왜 그가 뛰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엔주 포스테코글루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그는 훌륭하고 견고했으며 시즌 내내 뛰었던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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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에 대해서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투입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중에 열린 레인저스전에서도 고개를 높이 들고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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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볼란치에는 파페 마타르 사르(토트넘), 마누엘 우가르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세웠다.
포워드 자리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제이콥 머피(뉴캐슬)로 구성됐다.
트로이 디니는 디알로에 대해서 "이번 주 포워드 선수를 뽑기가 정말 어려웠지만 디알로는 유일하게 손색이 없는 선수"라며 "그는 훌륭했고 맨체스터 더비를 뒤집어 놓았다.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르에 대해서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는 10번으로 뛰고 있고, 그가 얼마나 훌륭한 축구 선수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가장 빠른 선수이고, 믿을 수 없는 마무리였다"고 전했다.
머피에 대해서는 두 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주의 감독에는 맨시티를 침몰시킨 후벤 아모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선정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