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출연진 중 사강이 불면증 때문에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원래 잠을 잘 자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중간에 자꾸 깨서 괴롭다"며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항상 멍한 느낌"이라며 사별 후 찾아온 불면증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야기를 듣던 황정음도 자신의 수면 문제를 언급하며 남모를 아픔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수면제에 의존한 적이 없었는데, 2023년 11월에는 정말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미칠 것 같았다"며 "그때 처음으로 약의 도움을 조금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잔다. 고개만 대면 바로 잠이 들 정도"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SNS를 통해 이영돈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지만, 관련 없는 비연예인 여성을 상간녀로 지목해 고소당하는 등의 논란을 빚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