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기상(창원 LG)이 생애 첫 올스타 투표 1위 영광을 차지했다.
KBL은 18일 '유기상이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2025년 1월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2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3∼16일 진행된 투표에서 유기상은 팬 투표 총 158만7999표 중 8만987표를 받았다. 1위에 올랐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유효 투표 수 185표 중 55표를 받아 총 48.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01년생 유기상은 2023~2024시즌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루키 시즌 52경기에서 95개의 3점을 성공해 신인 최다 성공 기록을 썼다. 슈터답게 3점 성공률 42.4%를 기록했다.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기상은 생애 단 한 번 뿐인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두 번째 시즌 만에 KBL 최고의 스타가 됐다. LG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됐다.
유기상의 뒤를 이어 변준형(안양 정관장)이 팬 투표 7만3752표와 선수단 투표 50표로 총합 44.09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정현(고양 소노)은 팬 투표 7만6873표, 선수단 투표 37표로 총 42.46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허훈(수원 kt·팬 6만1792표, 선수단 44표, 총합 37.43점)과 허웅(부산 KCC·팬 7만2318표, 선수단 13표, 총합 34.89점) 형제는 차례로 4~5위를 차지했다.
박무빈(울산 현대모비스), 이선 알바노(원주 DB), 샘조세프 벨란겔(대구 한국가스공사), 문정현(kt) 양준석(LG) 오재현(서울 SK) 등 6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정규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1, 2위 팀인 전희철 SK 감독과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이 올스타전 각 팀 지휘봉을 잡는다. 감독 추천 선수 4명과 팀 구성은 추후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