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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미리 알아봤어야 하는데 부동산 쪽은 아예 모른다"라며빽가를 만났다. 이어 "빽가는 부동산 재테크를 잘 알고 있다. 빽가가 어딜 샀다고 하면 핫플레이스가 된다. 든든할 것 같아서 같이 부동산에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김종민은 빽가에게 "부동산에 어떻게 관심 생긴 거야?"라고 물었고 빽가는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떠올렸다. 빽가는 "난 이태원에서 더 어렵게 살아서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도둑고양이가 많았다. 부모님은 맞벌이를 해서 혼자 자고 있는데 방에 고양이가 9마리가 있는 거다. 수돗가의 작은 지붕이 슬라브였는데 고양이들이 지붕에서 떨어진 거다. 고양이들과 대치를 했는데 그 5분이 5천년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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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아파트를 보러 갔다. 빽가는 김종민에게 "형 스타일로 이 집을 바꾼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아내에게 다 맡기고 싶다"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또 김일우가 김종민에게 "혹시 2세 계획은?"이라고 묻자 김종민은 "바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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