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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무속인 이건주는 "지난 8월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 5개월 차가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년 11월까지 이미 예약이 가득 차 있다. 예약이 몇백 개라서 전화가 먹통이 될 정도"라며 바쁜 일정을 공개했다. 이어 "무속인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 같다. 사람들이 친근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신다"며 무속인으로서 달라진 예능 섭외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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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들린 연애'로 주목받았던 대세 무당 함수현이 출연해 분위기를 바꿨다. 함수현은 김구라에게 즉석 점괘를 보며 "아기가 한 명 더 보인다. 여성스러운 따님이 예쁘게 들어왔다"라고 예언했다. 뜻밖의 발언에 김구라는 당황한 듯 웃음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놀라워하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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