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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컵은 기존 6개 대륙 챔피언 및 개최국 우승팀이 참가하다 확대재편된 클럽월드컵을 대체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 기존 클럽월드컵 방식을 그대로 도입해 올해 새롭게 치러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3~2024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 하위 라운드 출전 없이 결승에 직행했다. 2라운드부터 나선 파추카는 알 아흘리(이집트)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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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은 우승 후 "물론 기분 좋은 일이다. 2024년을 최고의 형태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언제나처럼, 이제 2025년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타이틀을 얻는 건 다른 곳보다 쉽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고, 언제나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는 훌륭한 클럽"이라고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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