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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는 "올해 김숙의 연애운이 갑자기 포텐이 터졌다. 이곳저곳에서 김숙에게 관심을 표현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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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김숙은 "키 너무 좋다. 너무 귀엽다. 키가 뭘 아는 거 같다. 애가 착하다. 구독자 키 감사하다"며 "솔직히 말하면 예뻐하는 동생 중 한 명인데 볼 일이 많지 않아서 사실 캠핑장에 한번 모시고 싶다. 초대손님 없는데 키가 원한다면 와서 캠핑 좀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며 반겼다. 또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정말 힘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누나한테 전화해라. 키를 위해서 캠핑장을 열겠다. 네가 먹고 싶은 거 다 준비해 주겠다. 기다리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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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조영수는 내가 탐난다. 제주도에 집이 있다. 사실은 거기에 좀 반했다. 그리고 피아노를 친다. 내가 음악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 나는 캠핑해서 거치니까 조영수를 캠핑에 한 번 모시고 싶다. 불맛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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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했는데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사람 일이라는 건 모르는 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어 "나 내년에 진짜 잘하면 시집간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내가 녹화 현장에 있었는데 김숙이 아주 끼를 부려서 깜짝 놀랐다"며 "난 몰랐다. 김숙 주변에 항상 언니들만 있어서 오빠들하고 있을 기회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무시해도 엔간히 무시했던 것 같다. 오랜만에 '숙이가 저런 매력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김숙의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한 팀은 결혼할 거 같다.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다. 진짜 헛된 말이 아니다"라며 "너무 웃긴데 진지함이 기본적으로 70% 정도 된다. 너무 오래된 사이니까 장난기가 30% 정도 되긴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이 지나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