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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리 모씨는 2018년 여성 쉬씨를 만나 연인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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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쉬는 리씨에게 "당신을 여러 번 속여서 엄청난 고통을 줬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는 사과 편지와 함께 "잘못을 바로잡고 진심을 다해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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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리씨는 그녀를 용서했고, 다시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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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쉬는 2년 전에 그에게 준 30만 위안을 반환해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소송으로 이어져 최근 법정에 선 이들에게 상하이 법원은 "30만 위안은 보상의 차원으로 쉬가 자발적으로 준 돈이기 때문에 리씨는 돈을 돌려줄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를 증여로 판단하지 않은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여성이 뻔뻔하다"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