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 도쿄에서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20일 하연수는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둔 도쿄도 연말 분위기 물씬"이라며 환한 미소로 인사 했다.
수년간 일본에서 활동한 하연수는 3년 만에 고국인 한국에서의 활동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하연수는 2022년 초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려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트윈 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일본 공영방송 NHK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캐스팅돼 최향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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