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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성시경은 어두운 방 안에서 "제가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앨범이 전람회를 빼먹을 수 없는데, 그 중 제일 좋아했던 곡이 '마중 가던 길'이다. 오늘 맥주 한 잔 하면서 너무 속상했다. 너무 좋은 곡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피아노를 직접 치며 '마중 가던 길'을 직접 불르며 故 서동욱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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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동욱은 지난 1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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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해체 후 김동률은 이적과 카니발을 결성해 가수 활동을 이어나갔다. 서동욱은 기업인으로 변신, 맥킨지앤드 컴퍼니, 두산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등 금융권에서 활약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