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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며느님이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 거 맞냐"고 했고, 이상해는 "아래는 며느리(아들 가족), 위에는 딸 가족이 산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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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이 집이 가격이 좀 나갈 것 같다"면서 "MZ들이 이런 거 궁금해 한다"라고 물었지만, 이상해는 "그런 걸 왜 물어보냐.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살다보면 돈과 집이 다가 아니다"라고 단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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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상해는 김영임의 집을 알아냈다고. 이상해는 "집 앞에서 기다려가지고 딱 내려오는 거 보고 바로 잡아가지고 택시에 태웠다. 그랬더니 (김영임이) '사람 살려'하더라"라고 했고, 김영임은 "맞다. 납치당했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김영임은 "호텔 앞에 차를 딱 세우더라. 너무 창피해서 그냥 따라 들어갔다"면서 "근데 이상해 씨가 당시 너무 말랐었다. 그 와중에 아무리 봐도 이상해 씨는 아닌 것 같았다. 이상형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현희가 "어쩌다 결혼하게 됐냐"라고 궁금해 하자, 김영임은 "코미디 협회에서 야유회를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따라갔는데 누가 수상스키를 너무 잘타더라. 바로 이상해더라"라고 밝혔다. 이후 김영임은 이상해에게 직접 전화해 수상스키를 가르쳐달라고 했고, 그 이후로 감정이 발전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해 김영임 부부는 지난 197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영임은 결혼 후 40년 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