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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이 패배 뒤 부진의 책임자로 지목됐다. 그는 또 한 번 실망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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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날 패배로 리그 17경기에서 8승3무6패(승점 27)를 기록하며 6위로 추락했다. 특히 맨시티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 12경기에서 1승2무9패를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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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은 지난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주급 37만 5000파운드를 받는다. 그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023~2024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지켰다. 올 시즌엔 리그 17경기에서 13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 8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원정 경기 이후 세 경기 연속 침묵이다. 유벤투스와의 UCL 원정 경기-맨유와의 리그 홈경기-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세 경기 모두 풀 타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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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홀란은 올 시즌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는 지난 9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비난을 받았다. 당시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홀란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을 향해 겸손하게 지내라고 말했다. 또한, 가브리엘 제수스에겐 광대라고 불렀다. 맨시티의 선수들이 다가와 홀란을 떨어뜨려 놓았다'고 했다. 이날 홀란은 공을 주워 마갈량이스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이 행동에 분노한 제수스와 벤 화이트가 홀란에가 다가가 항의했다. 분쟁의 사이에 끼어 든 아스널 2006년생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에겐 "넌 대체 뭐하는 거야?"라며 무시를 담은 폭언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