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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황정민은 전례 없는 말실수로 시작된 여행 예능 '풍향고'로 '핑계고' 콘텐츠 확장에 크게 기여하며 전문 심사위원단과 계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계원 투표에서는 무려 50.7%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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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행의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기뻤다.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한 해였다"며 트로피와 부상을 자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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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스타상은 샤이니 키와 김고은, 지석진과 홍진경이 각각 라이징과 베테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품상은 공유, 이동욱, 조세호가 출연한 '돌아온 설 연후는 핑계고'가 1000만 조회수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차승원, 강민경, 조세호, 이동욱 등 참석자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수상자 라인업으로 단순한 웹예능을 넘어 영화제 못지않은 축제로 꾸며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