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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은 홍주연이 너무 캐주얼한 옷을 입고 오자 "의상이 이게 뭐야?"라며 지적했다. 홍주연이 "레이어드한 것"이라고 답하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전현무는 "잘한다. 레이어드 했네"라고 말했다. 김숙이 전현무에게 "지금 편 드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나도 레이어드를 해봤다"라며 홍주연 편에 섰다. 박명수는 "혹시 저 분이 코디해 주신 거 아니죠? 제수 씨라고 불러도 돼요? 기사 많이 났는데 괜찮아요?"라며 거들었고 전현무는 "기사만 보면 신혼이다. 기자들이 경쟁을 붙어서 결혼을 시켜놨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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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은 김진웅, 홍주연, 이예원, 정은혜에게 ''불후의 명곡' 사전 MC 자리를 권했다. 이에 전현무는 "사전 MC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녹화 분위기가 달라진다"라며 사전 MC자리의 무게감을 떠올렸다. 엄지인은 사전 MC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후배들에게 개인기를 준비하라고 권했다. 그러자 홍주연은 엄지인에게 아재개그를 선보였는데 썰렁한 분위기에 전현무만 싱글벙글 웃었다. 신종철 셰프는 "(전현무가 홍주연을)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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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아나즈가 '불후의 명곡' 대기실을 찾아 MC 이찬원을 마주했을 때 이찬원은 사전 MC 유망주로 홍주연을 꼽았다. 이찬원은 "제일 잘 하신다. 아나운서 편은 다 챙겨 봤다"라며 '사당귀'의 열혈 애청자임을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