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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나폴리는 지난여름 2570만 파운드(약 470억원)에 스콧 맥토미니를 영입했다. 맥토미니는 콘테 감독 지도하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콘테는 내년 여름 더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나폴리는 수비수 영입을 원하며 해리 매과이어를 매력적인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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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콘테 감독의 지도를 받은 맥토미니는 달랐다. 나폴리에서 맥토미니는 중원의 핵심으로 성장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콘테 감독도 "맥토미니는 다재다능하고 완벽한 선수다. 그는 트레콰르티스타, 메짤라로도 뛸 수 있고,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 그에게는 득점의 피가 흐르고 있다. 전진이 능숙하고, 기술과 키, 피지컬도 갖췄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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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매과이어를 노리는 이유는 최근 상승세와 계약 만료 때문이다. 매과이어는 극심한 부진 이후 지난 시즌부터 점차 과거 좋았던 모습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경기가 늘고 있다. 여전히 불안함과 아쉬움이 있지만, 후방에서 수비력은 반등하고 있기에 충분히 영입해 볼 가치가 있다. 또한 매과이어는 2025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기에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맨유가 매과이어와의 재계약도 고려 중이라고 알려졌기에 계약 상황이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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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