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왜 기사 한줄도 안났나?" "제가 안유명했어서."
방송인 지예은이 SBS '런닝맨'에 공식 합류했다. 22일 방송한 '런닝맨'에서는 '쏘쿨한 런닝 연말 파티 下'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지예은이 '런닝맨'에 첫 출연했던 지난 6월을 언급하며 "우리처럼 오래된 프로그램은 팬들이 멤버들의 들고 나옴에 대해 예민하다"고 지예은을 다독였다. 김종국도 "예은이가 우리한테 와서 너무 잘했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지)예은이가 우리 프로그램에 활력을 넣어줬다"고 추켜세웠다.
하지만 하하는 지예은에게 "(합류 했으니까) 한턱 쏴"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양)세찬이는 (멤버들에게) 1인당 5만원 씩 월 20만원을 쏜다"고, 김종국은 "그러지말고 우리한테 출연료에서 조금씩 주면 된다"라고 지예은을 놀렸다.
지예은은 공식 합류 소감을 말하며 "합류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내가 연예인이 돼가지고 '어디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냐'고 누가 물어보면 '런닝맨!'이라고 말했었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왜 기사가 한 줄도 안 났었냐"고 되물었고 지예은은 "내가 안 유명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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