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추성훈이 전통주에 관심을 보이며 '핸썸가이즈'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팀(추성훈, 김동현, 오상욱)과 가이즈 팀(차태현, 이이경, 신승호)이 전라도의 맛을 찾아 떠나는 빙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두 팀은 치열한 대결 끝에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가이즈 팀은 해남과 나주로 이동하며 문제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신승호는 "오늘은 나의 날"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탁월한 추리력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었다. 차태현과 이이경이 고심 끝에 신승호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답을 외치는 장면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핸썸즈 팀은 순천에서 꼬막 정식을 먹기 위해 시간을 다투며 초고속 식사를 선보였다. 특히 오상욱은 형들이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끝까지 일어서서 식사를 이어가는 열정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나주 마트에서 펼쳐졌다. 가이즈 팀이 나주 전통주를 시음하는 가운데, 추성훈은 "일본 사람들이 이런 스타일의 술을 좋아한다"며 동동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 사업에 도전한 바 있는 추성훈은 "오늘 많이 배웠다"며 전통주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는 두 팀이 나주 마트에서 재회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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