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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2점에 머문 맨유는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13위를 유지했다. 반면 본머스는 승점 28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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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래시포드의 결장에 대해 "이것은 더 이상 큰 팀의 뉴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에는 깜짝 놀랄 소식이었지만 이제 이것은 일종의 규범이며 패턴"이라며 "그를 3경기 연속 제외한 것은 뭔가 분명히 잘못되었거나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 입장에서도 맨유와의 이별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네빌은 "제이든 산초는 첼시로 가서 더 나아졌고, 스콧 맥토미니는 부진하지 않았지만 나폴리로 가서 더 잘하고 있다. 그래서 래시포드도 자신에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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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래시포드는 7세 때 맨유와 인연을 맺은 성골 유스다. 그는 18세 때인 2016년 2월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첫 무대에서 2골을 폭발시킨 그는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래시포드는 최근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미래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고 해 논란이 됐다. 아모림 감독은 곧바로 래시포드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그 사람(래시포드)이었다면 아마 감독과 먼저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래시포드는 또 "상황이 이미 나쁘다는 걸 안다면 더 악화시키지 않을 거다. 과거에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떠났는지 봤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며 "내가 떠나게 된다면 직접 입장을 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떠나게 되더라도 팀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 맨유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도 없을 것이다. 그게 바로 나다"며 "개인적으로 나는 새로운 도전과 다음 단계에 대해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래시포드는 10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을 터트렸다. '성골 유스'라 늘 보호받았지만 현재의 분위기는 또 다르다. 동료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