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내추럴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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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알이 작은 동그란 안경과 퍼 코트를 걸친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황정음의 미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손에 든 에스프레소 잔은 그녀의 차분한 일상에 또 다른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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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데뷔 이후 올해 한국 나이 40세를 맞은 황정음은 여전히 세월을 잊게 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이영돈의 불륜으로 인해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현재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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